이혜림 hyelim LEE イヘリ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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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2021 - 

TAMA ART UNIVERSITY phD 

2019 - 2021

TAMA ART UNIVERSITY Textiledesign MA

2018 - 2019 

TAMA ART UNIVERSITY researcher course

2010 - 2016

EWHA WOMANS UNIVERSITY painting BA

Exhibitions 

Solo

2022.09       着せ替え風景 Strata (Tokyo, JAPAN)

2022.07       夜は短し歩けよ乙女 Night is Short Walk on Girl (Tokyo, JAPAN)

2021. 11          ホワイトノイズ White Noise (Saitama, JAPAN)

2021.08        こころ逍遥 Ramble in Heart (Kanagawa, JAPAN)

2021.03        時間が宿る紙 Paper with Time (Tokyo, JAPAN)

Group

2022.08       EXPERIMENTAL EXHIBITION (Tokyo, JAPAN)

2022.07       LINK展19 (Kyoto)

2022.04       Narrative on Medium (Seoul, Republic of Korea)

2021. 11          多摩美術大学博士課程20周年記念展 Tama Art University Doctoral Degree Program 20-year Anniversary Exhibition  (Tokyo, JAPAN)

재배한 닥나무를 가공해 종이를 만드는 시간, 누군가의 마음이 담겼던 종이가 새로운 종이로 다시 태어나도록 만드는 시간, 만들어진 모든 단편들을 하나로 엮는 시간은 나를 ‘지금’이라는 순간에 온전히 몰입하게 한다. 종이를 뜨거나 바느질 같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동작을 하다 보면 머리 위를 떠다니던 잡생각이 점점 사라지고 오로지 그 동작과 순간에만 몰두하는 지점을 마주하게 된다.

그 ‘순간’이라는 시간은 눈으로 볼 순 없지만, 내가 만들어낸 작품에 투영되어 있다. 나는 작품을 매개로 당시의 순간들을 다시 기억하고 바라본다.

栽培した楮を加工し、紙を漉く時間、誰かの心が込められていた紙を再生し新たな形の紙にする時間、作られたすべての断片を一つに綴る時間は私を「今」という瞬間に完全に没頭させる。紙を漉いたり、縫ったりする反復的行為は頭の中思い浮かぶ雑念を消せ、ひたすらその行為と瞬間だけに没頭するように自分自身を導くのである。

その「瞬間」という時間は目に見えないが、私が作り出す作品に投影されていると考える。私は作品を通じて当時の瞬間を蘇らせ、眺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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